기계(機械)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.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.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.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(子貢)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.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.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,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. -장자 A creaking gate hangs long. (삐꺽 거리는 문이 오래간다.)무엇을 신성하다 할까, 사람의 육체이노라. -월트 휘트먼 오늘의 영단어 - swoop : 급습하다, 잡아채다: 급습, 잡아챔오늘의 영단어 - remuneration : 보상, 보수, 급료, 봉급가르치는 데에도 역시 여러 가지 방법이 많다. 내가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하나의 교육 방법일 따름이다. 그렇게 거절함으로써 당자를 격하게 하여 반성하게 하고, 또는 분발하도록 하는 것 역시 가르쳐 주는 방법의 하나가 될 것이라는 뜻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rude : 무례한, 거만한, 건방진옛날 한신(韓信)은 뜻을 얻어 과거에 자기가 불우할 때에 곤궁을 구해준 빨래하는 노파에게 보은을 했다. 지금 그 노파와 같은 당신의 은혜에 대해 나는 고맙기 그지없이 느끼고는 있으나 부끄러운 일이지만 한신과 같은 재주가 없으니 한신처럼 그 은혜를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. -고시원 오늘의 영단어 - avenue : 가로수길, 큰거리, 접근수단, 방법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, 혼자 가고 혼자 운다. -무량수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