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님이 와서 '상석이다. 말석이다' 하고 서로 예(禮)를 다투고 있을 경우에는 그 손님을 부른 주인이 결정할 일이다. -고시원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, 세상 일이란 돌고 도는 것이어서, 처지가 뒤바뀌는 경우도 많다는 말. 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. -소크라테스 간교로써 남을 이기지 말고, 권모로써 남을 이기지 말며, 싸움으로써 남을 이기지 말라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generational change : 세대교체오늘의 영단어 - corner : 구석, 코너: 구석으로 몰아 넣다, 단둘이 만나다, 공박하다촛불은 그 자신을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. -수피명언 물은 제 스스로 가는 길이 있다. 단지 그 길을 따라서 헤엄칠 뿐 자기의 의사를 쓰지 않는다. 이것이 흐르는 물에서 헤엄치는 그 이상 없는 비결이다. 공자가 여양(呂梁)에 갔을 때에 한 젊은이가 급류에서 헤엄치고 있었다. 공자가 경탄하여 그 방법을 물었다. 그 젊은이가 이런 말로 답했다고 한다. 그 경우(境遇)에 거스러지 않는 것이 인생의 생을 다하는 길이다. -장자 색시 짚신에 구슬 감기라니 , 분에 넘치는 호사나 사치는 도리어 보기에 어색하다는 말. 실패들로부터 성공을 개발하라. 실망과 실패는 성공에 이르게 하는 가장 분명한 두 가지 디딤돌이다. 인간에게는 실패들로부터 배운 교훈보다 더 값진 교훈은 없다. 뒤를 돌아보라. 당신은 실패 때문에 어떤 도움도 얻는 것이 없는가? -데일 카네기